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지역네트워크
지리산 반달가슴곰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김경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8.03.31  00:20: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동면에 있던 지리산 반달가슴곰 16개체 모두가 30일 현재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반달가슴곰은 2007년 12월 7일부터 동면에 들어가기 시작하였으며, 2008년 2월 13일 마지막 개체가 예년보다 평균 30일 정도 늦게 겨울잠에 들어간 바 있다.
반달가슴곰은 2007년 12월 7일부터 동면에 들어가기 시작하였으며, 2008년 2월 13일 마지막 개체가 예년보다 평균 30일 정도 늦게 겨울잠에 들어간 바 있다.
동면 상황 모니터링 결과 아직 깨어나지 않은 나머지 7개체도 3월말 또는 4월초를 전후하여 모두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달가슴곰이 동면에서 깨어나 활동한 시기는 예년보다 개체별로 평균 15일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적은 적설량과 높은 기온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달가슴곰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공단 멸종위기종복원센터는 동면 후 활동과정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반달곰 서식지 안정화를 위해 반달곰의 행동권 및 서식지 주변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이배근 박사는 “반달곰이 동면에서 깬 후에는 점차 행동영역을 넓혀 지리산 전역에서 왕성한 먹이활동을 하게 된다” 며 지리산 산행시 정규탐방로를 벗어날 경우 곰과 마주쳐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정해진 탐방로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마을 인근에서는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해 불법으로 올무를 설치하는 경우가 있는데, 반달곰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올무 설치를 반드시 금해줄 것을 부탁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