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노후된 저수지의 용ㆍ배수로시설 등을 항구적 차원으로 개보수하기위하여 91개 지구에 549억7,500만원을 투입하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등의 균열ㆍ파손된 노후ㆍ재해취약시설을 현대화하고, 흙 수로로 물 손실이 많고 유지관리가 어려운 수로 구조물화사업 등을 추진하게 되는데 이사업이 완료되면 수혜경지면적이 94,97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는 용ㆍ배수로사업의 경우 최근의 농촌현실이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가 농민 자력으로는 불가능함을 감안 할 때 앞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 할 계획이며, 사업시행시 사업지구별로 공정계획을 수립하여 공사 시행중에 부분급수를 실시하여 영농편익제공에도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개보수사업으로 재해의 사전예방은 물론 미곡 6,547만 톤의 감수방지가 예상되며, 흙 수로 구조물화로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관리 및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에 대한 근원적 해소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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