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풍수해에 따른 예방 및 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오금동 구거정비공사’를 25일부터 시행한다.
그동안 고양시 덕양구 오금동 241번지 일원(신도3통)은 배수로가 정비되지 않아 집중호우 시 배수로 유실 및 범람으로 인하여 인근 농경지 및 주택의 침수피해가 빈번히 발생해왔다.
이에 구 건설교통과에서는 사업비 2억여 원을 투입하여 배수로 438m에 대해 원활한 유수흐름과 통수단면의 확보를 위한 정비사업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덕양구 담당자에 따르면 “폭이 좁고 작은 개울을 뜻하는 구거는 일반인들의 눈에는 사소하지만 풍수해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하여 정비사업이 꼭 필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덕양구 소하천, 구거정비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써 풍수해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시행하는 ‘오금동 구거정비공사’는 봄철 농번기 이전에 사업을 신속히 완료하여 영농철에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하는 한편, 인근 주택 및 농지의 침수 등 주민의 재산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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