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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르게 푸르게..광주시 서구, 식목행사 펼쳐 김광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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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화정동 중앙공원 일대에서 펼쳐져
서구 주민 등 300여명 참여, 편백나무 등 1,350여본 식재
광주시 서구청(청장 전주언)이 제63회 식목일을 맞이하여 24일 대규모 식목행사를 펼쳤다.
서구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부터 화정동 중앙공원 일대에서 서구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행사는 새순이 돋아 나오는 3월이 나무심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임에 따라 식목일인 4월 5일보다 10여일 앞서 이뤄졌다.
24일 화정동 중앙공원 일대에서 펼쳐진 이번 식목행사에는 서구청장을 비롯하여 서구청 공무원들과 유관기관 단체 및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서구는 그 동안 무분별한 불법 경작으로 몸살을 앓고 있던 중앙공원 일대를 식목행사 대상지로 지정하고 약 2ha의 이르는 면적에 이팝나무와 왕벚나무 그리고 편백나무 등 1,350여본을 식재했다.
그 동안 서구는 중앙공원내 공유지 6천㎡에 대한 평탄작업은 물론, 1만여㎡의 불법경작지를 정비하는 등 중앙공원 녹화사업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과 심혈을 기울여왔다.
한편, 이번에 식재된 편백나무는 방향성 식물로 소나무 등 다른 나무에 비해 공기중에 있는 유해물질(포름알데히드)을 제거하고 공기를 정화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살균 및 면역 증가는 물론, 스트레스 완화 효과까지도 탁월해 중앙공원을 애용하는 주민들의 건강관리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중앙공원은 우리 구에서 각별한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는 곳으로 앞으로도 중앙공원 일대에 편백나무를 확대하여 식재할 계획"이라며 "중앙공원이 웰빙숲으로서의 면모를 잃지 않도록 주민들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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