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23일까지 폐비닐과 폐영농자재 집중 수거주간을 운영하여 농경지 오염방지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에 나섰다.
폐비닐 및 폐영농자재 발생량은 증가하고 있으나 수거와 처리소홀로 농경지 및 농천 지역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주요인으로 대두되고 있어 구는 영농준비기인 3월을 맞이하여 농경지와 그 주변에 방치되고 있는 폐비닐 및 폐영농자재를 수거를 계획했다.
이를 위해 캠페인을 통한 폐비닐 등의 환경오염의 심각성 및 수거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직능단체, 농업관련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농업경영인, 친환경농업단체 등과 연계하여 수거활동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농경지와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폐비닐․폐영농자재를 수거하여 공동 집하장에 수집하면 한국환경자원공사(사업소)에 통보하여 수거할 예정이며 수거가 부진한 들녘을 대상으로 수거 캠페인을 전개한다.
덕양구 관계자는 “비닐은 농업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영농자재인 만큼 완벽한 뒷마무리를 통해 비닐 활용을 극대화하자.”며 “토양보존 및 쾌적한 농촌 환경조성을 위해 주민여러분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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