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반영, 나무뿌리 내리기에 최적기인 춘분일에 식목행사 가져
파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춘분일을 식목일로 정하고 식목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62년간 4월5일을 식목 적기로 정하여 전국 어디서나 획일적으로 거행하던 관행을 타파, 파주시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평년기온 상승 등을 감안해 산지 식목적기를 춘분일로 정하고 춘분일인 오는 3월 20일 파주시 월롱면 월롱산 산림공원과 등산로에서 제63회 식목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유관기관단체장과 LG디스플레이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왕벚나무외 3종 7,370본을 식재할 예정인 월롱산 산림공원은 지난해 기존 등산로를 보완하면서 월롱면 주민과 LG디스플레이 직원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곳이다.
시관계자는 “올해 식목행사도 지난해에 이어 춘분일에 실시하게 됐다”면서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평년기온 상승을 고려하지 않고 관행적으로 행사를 위한 나무심기는 파주시에선 없다”고 전하며 춘분일 식목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춘분일은 경칩과 청명사이에 드는 24절기 중의 하나로 밤낮의 길이가 같으며 얼었던 땅이 녹고 농부들의 일손이 가장 바쁜 시기다. 그러나 산지는 일반 농지보다 기온이 낮고 해빙이 늦어 지난 62년간 4월 5일을 식목적기로 정하여 획일적으로 전국어디에서나 식목행사를 거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