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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공단 1,000만평 시대 열리다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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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3.17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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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용지난 부족현상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식경제부 업무보고를 위해 구미산업단지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의 이동차량에 동승하여 구미국가산업 5단지 300만평 조성을 건의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러한 건의는 4공단의 인근 200만평이 경제자유구역에 편입됨에 따라 공업용지가 바닥날 상황임에 따라 공단조성이 추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긴박감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따라서 300만평의 5공단이 추가 조성되면 기존 1, 2, 3, 4공단의 700만평과 더불어 1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에서 1,000만평 공단시대가 열리게 되는 큰 성과를 얻었다.
이번 구미국가 5공단 조성 성과의 배경에는 김관용 지사가 구미를 방문한 이명박 대통령을 영접하고 차량에 동승하여 건의하고, 업무보고 전 Tea타임 시간을 이용하여 지역현안을 건의한 결과, 대통령은 “공단에 들어올 기업이 있느냐”고 물어본 뒤 “기업유치를 할 수 있다면 장관과 김관용 도지사, 구미시장이 함께 검토해보라”고 지시해 앞으로 구미국가5단지 조성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구미 국가5공단이 조성되면 현재 4공단 조성사업이 2009년 준공예정으로 현재 공급가능 산업용지는 약 10만평 내외로 추가 수요발생시 대처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활발한 기업유치로 지역경제의 활력이 기대된다.
이밖에도 경북에서는 환 동해권의 거점 개발을 위한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및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과 경북전략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구미권 첨단 모바일 특구 조성과 경부운하건설과 연계한 낙동강 프로젝트의 국책사업화 등을 건의하였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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