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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설물 관리방법 개선으로 연간 2,800만원 절약 이경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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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차선규제봉 직접 관리키로
파주시가 도로관리분야의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도로 안전시설물인 차선규제봉(탄력봉)을 직접 관리키로해 연간 2,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차선규제봉은 우레탄이나 고무 등의 재질로 제작되어 있으며, 차량의 충격으로 인한 파손과 망실이 자주 발생하는 시설물로 그동안 파주시는 차선규제봉에 대한 관리를 용역업체에 위탁해 연간 약 400여개의 차선규제봉을 교체정비 또는 신설하는 비용으로 매년 3천6백만여 원을 지출해왔다.
예산절감을 위해 시가 제품에 대한 시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 생산업체가 공표한 가격과 실거래 가에 차이가 많음을 발견하고 앞으로 용역관리 대신 시에서 직접 제품을 다량구매하고 도로관리원이 직접 교체 정비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시 도로보수팀장은 “이 같은 직접관리방식으로의 전환을 통해 연간 2,8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로 시설물 자재에 대한 시장조사를 확대 실시하여 추가적인 도로관리비용 절약을 추진해 나가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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