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포항시 영일만대교 해상도시 건설사업등에 국비 확보 총력 이진우 |
|
포항시(시장 박승호)는 영일만대교 및 해상도시 건설 사업과 철강특화국가산업 단지 조성 사업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포항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소별 ‘2009년도 국가예산 확보대책 보고회’를 열고 국가 예산 총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총 3조 5천억 원이 투입되는 영일만대교와 해상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토해양부의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시켜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또 오천읍, 동해면 장기면 일원에 99만㎡ 규모로 조성계획인 철강특화 국가산업단지에 대해서도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반영시켜 줄 것을 건의키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내년도에 국가예산을 중점적으로 확보할 대상사업 중 신규 사업으로는 포항~안동간 국도4차로 확포장, 포항~삼척간 동해안 고속도로 건설,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중앙도서관 건립 등의 예산을 확보키로 했으며 , 계속사업으로는 영일만항 건설사업, 울산~포항간 고속도로 개설, 포항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동해남부선(포항~울산)복선 전철화 사업, 동해중부선(포항~삼척)철도부설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2008년도 국가지원예산 가운데 영일만항 건설사업 891억원, 포항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438억 원, 고속도로~연일JCT간 도로개설 218억 원,포항~울산간 고속도로건설 50억, 동해남부선(포항~울산)복선 전철화 사업 100억, 동해중부선(포항~삼척)철도부설 300억 원 등 국가직접시행사업 9건 2,057억 원과 국고보조사업 2,129억 원으로 확보해 지난해 보다 15.2%가 증가한 예산확보 실적을 냈다. 박승호 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담당자와 담당부서의 적극적인 의지에 달렸다면서 특히, 신규 사업에 대하여는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사업의 필요성, 지원근거, 사업효과 등에 대하여 설득력 있는 설명 자료를 치밀하게 준비하여 국가예산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지시하고, 정부예산 확정시까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국회의원과 중앙부처 인맥을 총동원하여 국가지원 예산확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