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은 생활환경개선과 소득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생활용수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올해 수질 부적합지구 및 마을상수도 미설치 지구를 우선해 23억 원을 투자하여 13지구 1,275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용수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괴산군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성실시공 및 안정적인 취수원개발을 위해 시공자 교육을 실시했고 주민들의 욕구충족과 행정에 대한 신뢰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맑은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지난해에는 열악한 자연조건으로 형성되어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농촌 자연마을에 농촌 농업·생활용수개발사업 및 자체 취수원 개발 사업으로 33.4억 원으로 암반관정개발 및 이용시설을 완료해 19개 마을 1,631명의 지역 주민들에게 생활용수를 공급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수도 공급이 어렵고 마을상수도 고갈 및 수량이 부족한 농촌 자연마을에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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