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 회수건조기 설치 특별지도․점검 실시
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양영숙)는 세탁 업소에서 석유계 용제 사용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을 회수하는 건조기를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따라 3월 말까지 관내 세탁업소 142개소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행정지도를 실시한 후, 4월 한 달을 세탁업소 특별지도․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명예공중위생감시원과 관계공무원이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개정된 공중위생관리법에 의하면 세탁용 세제 중 석유계 용제에서 발생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을 회수할 수 있는 회수건조기를 반드시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구 관계자는 “특별점검 결과 회수건조기를 설치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라며, 아직까지 회수건조기를 설치하지 아니한 업소는 3월중에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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