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내유동, 벽제동, 선유동 지역 산림 내 확산되고 있는 참나무시들음병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3월부터 6월말까지 사업비 8억8천1백여만원(국비 4억8천8백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 벌채ㆍ훈증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나무시들음병은 2004년 말 벽제동 지역 산림 내에서 최초로 발생하여 지구온난화와 기후 변화 등의 원인으로 2005년부터 관내 전 지역으로 급속히 확산되어 피해가 커지고 있어, 2006년에서 2007년까지 지속적인 방제사업을 실시한 결과, 참나무시들음병의 피해가 다소 줄어들고 있다.
이번 사업을 실시하는 구청 녹지담당은 “올해는 참나무시들음병 피해목 벌채ㆍ훈증 사업외 피해목 약제주사(9,700본), 피해지역 약제 살포(1,000ha) 사업을 병행하여 참나무시들음병의 확산을 저지하고 산림생태계를 양호하게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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