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3월 10일부터 관내 27개소 하천을 대상으로 장마철 수해대비를 위한 준설작업을 실시한다.
이는 하천에 쌓인 퇴적토와 잡초 등은 유수의 흐름을 막아 집중호우 시 하천이 범람하여 홍수피해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으로, 구는 장마철이전까지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덕양구에 따르면 위험을 대비하여 하천공사가 시급한 27개소 하천18.56km에 대하여 유수의 흐름을 방해하는 퇴적토 및 지장물 제거, 침식으로 인한 부분의 보강작업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번 작업은 재해위험요소 사전제거는 물론 통수단면 확보로 각종 재해예방과 인근 주민의 생활안정과 재산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덕양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주택 침수피해 예방, 하천 주변 지역의 각종 기반시설의 보호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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