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소장 이근수)는 신학기를 맞이하여 3월 10일부터 덕양구소재 초등학교26개소, 중학교13개소 급식시설을 시작으로 총 145개소의 집단급식시설에 대해 세균, 보균검사를 실시한다.
최근 계절과 관계없이 꾸준히 발생하는 수인성ㆍ식품매개성전염병 및 급식에 따른 설사환자의 집단발병을 사전 예방하고자 실시되는 이번 검사는 집단급식시설의 조리기구(칼, 도마, 식기, 행주)의 세균검사(장티푸스균, 세균성이질균, 대장균)를 실시하고 조리종사자 보균검사도 함께 실시한다.
한편, 검사결과 후 균이 검출 된 경우에는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북부지원의 확진검사를 거쳐 역학조사, 감염자 사후 관리, 위생관리 등 전염병확산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개인위생 및 주방의 위생관리에 관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급식시설 종사자의 개인별위생교육과 손 씻기 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급식시설 종사자의 위생과 안전성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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