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구청장 정구상)는 16일까지 관내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구 환경위생과는 폐기물 다량 배출시기인 봄철을 맞아 관내 45개의 1일 300kg 이상 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여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도 점검은 처벌위주 단속보다 사업주 스스로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현장교육을 중심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폐기물의 적정 처리 여부, 신고서 상의 폐기물 처리 계획과 일치여부, 폐기물 관리대장 작성 및 처리실적 보고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단속에 참가하는 구 담당자는 “지속적인 현장 지도를 통해 환경오염을 미연에 방지하고 민원 발생이 우려되거나 상습적으로 법규를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특별관리사업장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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