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양영숙)는 도심지에 식재된 우리나라 고유수종인 소나무를 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나무주사 등 다각적인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1일까지 어린이공원을 비롯한 공원, 녹지대, 가로수, 도로변 녹화사업지, 학교숲 조성지 등에 식재된 소나무 3,730주를 대상으로 재선충병 예방주사를 실시하였다.
방제방법은 지상 50㎝ 높이 부위에 구멍을 뚫고 재선충병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인덱스유제를 나무 1그루당 25㎖를 주입하는 방식이다.
환경위생과 관계공무원에 따르면, 재선충병 방제작업은 한 번의 주사로 2년간 예방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나무주사를 맞은 소나무는 독성이 있다면서 시민들에게 솔잎이나 솔가지의 채취를 금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구에서는 나무주사 이외에도 예찰활동 강화, 생산 확인표 발급을 통한 소나무 이동경로 차단, 조경수 재배농장 집중관리 등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