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지역네트워크
나무 심는 산주에게 1ha당 260만원 조림비 지원
이영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8.02.27  00:20: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올해 본인 소유 산지에 나무를 심고자 하는 산주에게는 1ha당 약 260여만 원의 조림비가 정부로부터 지원된다.
산림청(청장 서승진)에 따르면 올해 정부가 지원하는 조림 비는 묘목비, 인건비, 운반비 등나무를 심는데 소요되는 제 비용의 90% 수준으로, 1ha의 산지에 4년생 잣나무 묘목 3천 그루를 심는 경우 총 292만원의 비용이 발생하는데 이중 90%인 260여만 원은 정부가 지원하고 나머지 10%인 30여만 원은 산주가 부담하게 된다.
산주에게 지원되는 조림 비는 조림수종과 산림경영, 유휴지 조림 등 산림경영 목적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또한 올해 산림청이 조림비 지원을 목적으로 확보한 362억 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조림비가 지원됨으로 조림을 계획하고 있는 산주는 관할 시ㆍ군에 조림비 지원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산림청은 당부하고 있다.
조림비를 지원 받고자하는 산주는 관할 시ㆍ군 산림부서에 조림 계획서를 작성하여 신청해야하며, 관할 시군에서는 조림계획서를 토대로 현지조사를 통한 적합성과 조림비 지원규모를 결정하여 최종적으로 조림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밖에도 산림청은 산주나 일반 국민의 나무심기 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산림입지, 토양, 기후조건 등 총 28개의 조림환경 인자를 적용하여 지역별로 적합한 조림수종을 심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산림지도'를 개발, 산림청 홈페이지(www.forest.go.kr)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서비스 하고 있다.
따라서 '맞춤형 산림지도'를 활용할 경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11종의 침엽수, 27종의 활엽수 등 총 38개의 수종 중에서 지역별로 가장 잘 자랄 수 있는 적합한 수종을 선정하여 나무를 심을 수 있다.
한편 산림청은 오는 28일 전남 신안군 압해면에서 올해 첫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를 갖고 남부지방으로부터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나무심기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산림청은 우리나라에서 지역별로 나무심기에 적합한 시기는 남부지방(전남, 경남, 제주) 3.1~4.10, 중부지방(충남북, 전북, 경북) 3.11~4.20, 북부지방(경기, 강원) 3.21~4.30이라고 밝히고 나무심기에 많은 국민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