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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등산로변 자연발효 화장실 4개소 전문업체 위탁 이영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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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주5일 근무제와 봄철을 맞아 등산객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2007년부터 관내 주요 등산로 변에 설치·관리하는 4개소 자연발효 화장실에 1천4백만 원의 예산을 들여 전문관리업체에 위탁한다.
이는 이용객수의 급증으로 악취가 발생하고 발효가 잘 되지 않는 등의 시민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최근 자연발효 화장실이 환경오염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을 불식시켜 화장실 기능을 보다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시민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 사업비 8백여만 원을 들여 매월 미생물투여 및 유기질 비료화 작업으로 발효를 촉진하고 악취를 제거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화장실의 전문관리로 등산로변 편익시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했으며 "시민들도 공중화장실을 내 것처럼 아끼고 소중히 사용해 성숙된 시민의식으로 선진 화장실 문화를 조기에 정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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