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제조업체의 1~10톤 보일러 버너를 신NOx버너로 교체하여 지역 대기 질을 선진국 도시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자금 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소형보일러에 대해 설치비의 70%를 지원하여 주기로 하였다.
대구시는 지역 대기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재정여건이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조업체 1~10톤 보일러의 저녹스버너 설치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보일러버너 교체만으로 간단하게 질소산화물을 대폭 저감하는 低녹스 버너는 일반버너에 비해 질소산화물이 30~50% 저감되고, 연료절감 효과도 3%정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녹스버너는 일반버너에 비해 비용이 2~4배로 많이 소요되어 자금사정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우 자발적 설치가 어려워 소형 보일러에 대해 설치비(철거비용 포함)의 70%(대당 최고 39백만 원)를 보조하며, 사업규모는 지난해에 비해 금년에는 2배 규모로 증액한 17억 44백만 원을 보조하여 54대를 설치할 계획(2007년 845백만 원으로 33대 지원)이다.
신청은 27일부터 3월 20일까지 일괄접수를 받아 보조 신청된 금액이 예산한도를 초과할 경우에는, 2007년도에 신청하였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업체, 중유연료(경유는 次순위) 사용업체에서 도시가스로 전환하는 경우, 10년 이상 노후보일러, 상시근로자가 적은 순서로 2대까지 우선 지원하기로 하였다.
한편, 대구시는 저녹스버너 사업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 주기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중소기업(저녹스버너 설치) 지원 사업’ 설명회를 2월 26일 오전 10시 동화빌딩 6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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