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네트워크 |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 월드컵 준비에 막바지 이영호 |
|
오는 2월 27일부터 개최되는 2008평창 바이애슬론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경기장 준비가 한창이다.
3,500석 규모로 설치된 알펜시아 경기장은 최근 쌓은 스탠드의 눈을 말끔히 제거하고 관람객을 맡이 할 준비를 마쳤으며, 저녁시간에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따뜻한 음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부녀회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임시 부스를 설치하고 있으며, 지역방범대 등 자율봉사단체별로 조직위와 협의를 갖고 경기장 주변 교통통제를 맡는 등 지역 축제로 본 월드컵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참가한 관람객들을 위해서 대회조직위는 경기 후 펼쳐질 공연 리허설을 실시하였고, 경기 중에도 경기종목에 대한 이해를 돕고 흥을 돋구기 위해 전문 장내 사회자를 고용하여 음악과 함께 해설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강원도개발공사의 운영팀 20명은 3개월간 매일 밤 제설을 실시해 현재 60cm의 충분한 제설량을 확보하고 경기장을 백색의 설원으로 단장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눈 부족으로 월드컵대회가 무산된 사례가 있어 작년 12월부터 제설을 시작하였다.
또한, 매일 저녁 6시부터 5일간 유럽으로 생중계에 필요한 1,000룩스의 조도가 확보될 수 있도록 조도 측정기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막바지 확인 작업을 주관방송사와 펼치고 있다.
본 대회의 주관방송사인 EBU(유럽방송연합)은 중계에 필요한 모든 방송장비를 유럽에서 직접 운송해 와, TV컴파운드 내에 중계제작실과 4km의 주로상에 방송케이블 설치를 완료하고, 관람객들이 경기를 즐기기 위해서 경기장내 설치된 8m×5m규모의 대형 TV화면을 통해 야간시험방송 중에 있다.
바이애슬론 종목은 사격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국제기준에 따라 사격장 시설에 전자동 타켓시스템인 “호하 2000E”을 구비하였고, 선수들이 사격결과가 실시간 계측실로 정상적으로 전달되는 지 확인 작업을 거치고 있다.
지난 2월 20일 전국동계체전에 처음으로 전자동 타겟시스템을 적용해 본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의 박철성 사무국장은 본 전자동 타겟시스템이 국내 선수들의 훈련동기를 부여하여 앞으로 국제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경기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제연맹의 시설기준을 충족하고 있는 알펜시아 경기장은 지난 12월 국제바이애슬론연맹으로부터 월드컵, 세계선수권대회, 동계올림픽까지 개최할 수 있는 A인증서를 부여받았으며, 강원도는 5일간 유럽전역으로 생중계되는 본 대회를 통해 동계스포츠 중심지 평창의 모습을 성공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