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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취약시설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김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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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동절기 폭설, 한파의 영향으로 동결 융해작용이 반복되면서 대형건설공사장, 축대, 옹벽 등에서 균열 및 붕괴 등의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지난 18일부터 오는 3월18일까지를 해빙기 비상체제기간으로 설정하여 관내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 대상은 대형공사장 10곳, 축대·옹벽 6곳, 배수펌프장 12곳이며 점검반은 시 재난안전관리과 및 고양시 안전관리자문단(민간전문기술자)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해빙기의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위험시설물의 확인점검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여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고,
또한, 이번 점검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시설의 경우 주변 담, 축대, 옹벽 등의 상태를 관찰하여 위험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시설에 대하여 시 재난안전관리과로 연락하면 고양시상설안전점검단 및 경기도 안전점검청구제를 활용하여 무료 안전점검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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