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감지시설 도입해 청사 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 방지
전라남도가 청사 내 불필요한 에너지소비 방지를 위해 인체감지시설을 도입, 에너지 절약 솔선수범에 나섰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박준영 도지사가 "초고유가 행진이 지속됨에 따라 공공기관부터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해야 도민들도 에너지절약 실천을 생활화 할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보임에 따라 청사 내 화장실등을 비롯 불필요한 에너지 시설에 대해 인체감지시설을 도입했다.
새로 도입된 인체감지시설은 화장실 이용자가 없는데 조명등이 켜져 있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로 첫 번째 이용자가 나간 후 다음 이용자가 들어오지 않으면 자동 소등된다.
1천8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화장실 등에 설치한 인체감지센서는 지난해 시범 설치해 운영한 결과, 개소당 약 1천㎾의 절감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돼 앞으로 매년 약 1천만 원 이상의 공공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지난해부터 승강기 4층 이하 운행정지, 1일 3회이상 사무실 내 일제소등 운동, 주간에 창측 커텐 젖히기 운동 등 에너지절감 정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약 3천만 원의 공공요금을 절약해왔다.
한편 전남도는 신재생에너지 시설 확충 일환으로 태양광발전시설을 청사 내·외부에 직접 설치, 연간 180∼200㎿의 전력을 생산해 이에 대한 활용 계획 등을 추진키로 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에너지절감 정책을 발굴 추진해 청사가 청정에너지 산 교육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