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지역네트워크
'영산강 뱃길복원, 친환경·옛 모습 그대로'
김광훈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8.02.19  00:20: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영산강 프로젝트 자문회의서 전문가 의견 수렴

남도의 젖줄인 영산강 뱃길복원 염원이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영산강 운하' 공약으로 탄력을 받으면서 친환경적이고 옛 모습 그대로의 뱃길 복원을 위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전라남도는 19일 오후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대학 교수, 환경단체, 수자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 프로젝트'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는 그동안 전남도에서 추진해오던 영산강 뱃길복원 계획을 설명하면서 분야별 교수, 전문가들과 친환경적인 영산강 옛 모습 뱃길복원 계획 수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도는 지난 1977년 영산강 하구 둑이 완공되면서 뱃길이 끊긴 이후 2006년부터 영산강 옛 모습이 복원되길 간절히 바라는 도민의 염원 속에 박준영 도지사를 중심으로 '영산강 옛 모습 찾기'를 위한 뱃길복원과 오염된 수질 개선, 그리고 영산강 고대문화권·관광지 개발 등을 위해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왔다.
최근 이명박 당선인 대선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건설계획과 맞물려 '영산강운하' 건설계획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서 적극 검토되면서 영산강 뱃길복원과 수질개선, 역사·문화사업 등에 필요한 4조8천억여 원 규모의 영산강 유역 종합 클러스터가 발표돼 뱃길복원에 대한 희망을 높여주고 있다.
이에 발맞춰 전남도에서도 영산강 뱃길복원과 영산강 주변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지방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친환경 도시를 함께 정비, 새로운 영산강 시대를 펼쳐 나아가기 위해 '영산강 프로젝트'를 수립키로 했다.
전남도는 이미 영산강 배수갑문, 통선 문 확장과 함께 영산강 하구 둑 대체교량 건설 및 영산강 주변 관광개발 등 총 34개 사업에 8조5천550억 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건의한 바 있다.
이날 열린 자문회의에서는 김동화 건설재난관리국장은 "영산강 옛 모습 뱃길복원의 궁극적인 기본방향은 친환경적인 사업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가, 환경단체 등과 자문회의를 개최해 호남의 젓줄인 영산강도 살리고 뱃길복원을 통해 전남도와 도민이 한 발짝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