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평택시는 해빙기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시설에 대해 2월 18일부터 3월 18일까지 해빙기 비상체제기간으로 설정, 일제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관련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 및 해빙기 전담T/F팀을 편성하여 예방활동 및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히 보수·정비토록 하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주요점검대상으로는 건설공사장 주변의 지반침하 및 균열여부, 지하굴착공사장 주변의 안전 표지판과 안전펜스 설치여부 등과 절개지, 낙석위험지구의 낙석 방지망, 노후 된 축대나 옹벽의 침하균열, 보강상태 등을 확인한다.
시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관리가 소홀하거나 재난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금지 및 보수·보강 계획 수립 등 안전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는 지난 1월에 발생한 '이천 냉동창고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대형공사장 및 물류창고 등의 재난취약시설 특별안전점검과 설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점검을 실시하였고, 아울러 시민들에게 정원대보름 쥐불놀이로 인한 화재 및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하천·저수지 얼음판사고, 농촌의 논·밭 태우기로 인한 산불발생 등 작은 실수가 대형사고로 이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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