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구, 장송 등 식재로 상징적 구간 조성
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황인표)는 고양시와 통일로 가는 관문인 자유로에 친환경적이고 랜드마크적인 명품도시의 가로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조성되는 구간은 장항IC에서 장항7로까지 1.1KM구간으로 소나무(장송) 37주, 자산홍 6,040주, 산벗나무19주 식재와, 조경석 18톤 등을 활용하여 아름답고 환상적인 가로변 조경을 조성하게 된다.
현재 자유로에는 고양시를 대표하는 상징성이 없고 단순한 관목과 초화류로 조경을 실시하고 있어 운전자 및 시민들에게 보이는 꽃의 도시, 늘 푸른 도시로서의 이미지가 부족했다.
본 사업을 위해 일산동구는 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2월 중으로 사업자 선정과정을 거처 해빙과 동시에 공사에 착수 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인표 일산동구 구청장은 “자유로는 앞으로 한강 철책선 제거, 제2자유로 개설, 남북 경제 교류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도로로 상징적이고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에 온힘을 기울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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