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고기구이 전문음식점 등 구이용 불판 위생점검 나서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고기구이 전문음식점 및 불판세척 대행업소 등 불판 사용업소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특별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3개 단속반을 편성해 고이구이 전문점 300개소에 대해 집중 단속하게 된다.
주요 단속내용은 불판 세척시 공업용 세척제 사용여부, 불판사용후 살균 등 위생적 보관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및 조리기구 등 소독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등 건강진단 실시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하게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공업용 세척제 사용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게 됐다"며 "지속적인 지도ㆍ단속을 통해 주민에게 안전한 식품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점검결과 위반업소는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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