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설 연휴 생활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를 방지하여 청결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오는 13일 까지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단계별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먼저 상습적으로 지·정체되는 도로변에 쓰레기 수거함을 설치하여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현수막, 전광판 안내문, 휴게소 안내 방송 등을 통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금지 홍보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또한, 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다음 달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은 상습 정체구간, 터미널 등 쓰레기 무단투기 다발지역에 매일 13개 단속반 26명의 단속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하고, 무단투기자에 대하여는 십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작년에는 124개 단속반 286명을 투입하여 14건의 투기행위를 적발하여 2백 십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아울러, 도에서는 주민불편해소와 쓰레기 투기행위의 신고 활성화를 위하여, 도 및 12개 시·군에 대책상황반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환경신문고 전화(128)로 상시 신고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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