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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가축방역 사업에 15억 투입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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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가축방역 사업에 15억원이 투입된다.
울산시는 가축전염병에 의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산기반 구축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08년 가축방역 사업계획’을 확정 강도 높게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주요사업을 보면 농가의 자율적 예방접종과 농장차단을 위해 매주 수요일 전국일제 소독의 날(52회)로 정하고 공동방제단 운영 2억700만원(2,880호, 20회), 구제역 등 방역용 소독약품 구입 2억7500만원(11,000kg), 가축예방주사와 기생충구제에 2억7000만원(14종 2,458천마리), 축사출입차량 소독설비 2억1000만원(35대) 등을 지원한다.
또 일선 방역행정기관의 원활한 방역업무 수행과 방역 기동력 확보를 위해 총 1억53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방역차량 2대, 가축방역보조요원 3명, 방역지원본부 방역요원 2명을 지원한다.
이와함께 질병 감염축 조기 색출을 위해 소 브루셀라병 채혈 검사 3억9500만원(4만7000두), 가축질병 검진과 병성감정 1600만원(40종 4만1000두), 전염성해면상뇌증(TSE) 정밀검사 2400만원(2,080점) 등을 추진한다.
특히 공익수의사에 관한 법률이 제정·시행에 따라 오는 5월부터 공익수의사 3명이 방역현장에 배치되어 가축전염병 예방대책 추진, 긴급방역조치, 질병예찰, 축산물 위생관리와 병원성 미생물 검사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발생·만연을 방지하여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예방과 경쟁력을 제고하고 주요 가축전염병의 조기근절과 인수(人獸)공통 전염병의 전파·확산방지로 안전한 축산물 생산·공급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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