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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가지를 전국 최고의 명품 꽃거리로
김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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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2.04  0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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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0만 본의 초화를 생산하여 사계절 꽃과 함께하는 시가지 조성과 제5회 국화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진주시는 2008년에 전국 최고의 명품 꽃거리 조성을 목표로 시 관문 및 관광지, 시가지 일원에 꽃과 가로등주 화분, 대형화분을 확대 배치하는 등 다시 찾고 싶고 살기 좋은 문화관광도시 진주의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집현면 소재 직영 꽃 양묘장에서 시가지 꽃거리용 및 코스모스 시범 꽃길용 꽃 150만 본을 직접 생산하여 전국 최고 명품 꽃거리를 조성하고 읍면동 유관기관 환경미화용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남강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을 꾸미기 위해 진양교, 상평교, 천수교 등 전 교량 구간과 진주성지내에 가로등주화분을 확대 설치하고 진주교 중앙분리대 및 안전지대에 화분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개천예술제 등 각종 문화 행사시에는 문화예술회관, 진주역, 진주IC 입구에도 꽃탑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2010년 전국체전을 대비하여 시 진입 도로변 20km에 시범 코스모스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며 특히, 진주시에서 개최하는 국화전시회에도 수준 높은 국화를 시직영 꽃양묘장에서 직접 생산 출품하여 전국 여러 국화전시회 중 최고 품격의 실내전시회로 평가 받았으며, 올해도 11m황룡을 비롯한 모양작, 현애작, 입국, 석목부작 등 10여가지 유형의 분화국화 4,000여점의 새로운 작품을 계속 생산하여 최고 수준의 국화전시회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
진주시는 전년도에 직영 꽃양묘장 운영으로 꽃생산 비용 15억원을 절감하였고 연간 5,700여명의 고용 창출효과를 거양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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