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10일까지 시가지 대청소, 청결상태 점검 등
광주시는 다가오는 설연휴를 앞두고 '설맞이 청소와 연휴 쓰레기 수거 처리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2월 4일 각 구청별로 설맞이 시가지 대청소를 실시하여 역, 터미널 등을 중점 청소하고, 시립묘역과 시장 주변 등에 대하여도 2월 10일까지 지속적으로 청결상태를 점검한다.
이와 함께, 시는 연휴기간 동안 원활한 쓰레기 처리를 위해 설당일에만 환경미화원이 휴무토록 하여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대처할 계획이다.
따라서 각 가정에서는 쓰레기를 설전날인 2월 6일 아침 수거시간까지 모두 내놓고,설날 발생한 쓰레기는 다음날인 2월 7일에 배출해야 한다.
또한, 시는 가정에서는'꼭 필요한 음식만 장만하기, 유통점 등에서는 '과대포장 안하기'등 쓰레기 발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명절을 앞두고 야간 등 취약시간에도 불법쓰레기 단속활동을 강화할 방침" 이라면서 "깨끗한 시가지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앞장서 줄 것과 불법쓰레기 투기 발견이나 불편사항은 적극 신고하여 줄 것을 시민들께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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