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7:54
지역네트워크수도권
고양시, 자원순환가게 운영 재개…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8월 18일부터 20개소 운영… 상반기 재활용 가능자원 23톤 회수
김종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8.14  15:01: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여름철 혹서기 휴무를 마치고 오는 8월 18일부터 자원순환가게 20개소의 운영을 재개하며, 시민 참여를 통한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

자원순환가게는 시민이 가정에서 배출한 투명페트병, 캔,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가져오면 품목별 무게를 측정해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활동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을 잠시 중단했으며, 여름철 휴무를 마치고 8월 18일부터 정상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자원순환가게 20개소를 운영해 재활용 가능 자원 약 23톤을 회수했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한 올바른 분리배출이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와 자원순환으로 이어진 성과다.

하반기에도 기존과 동일하게 20개소를 운영하며, 11월 27일까지 시민 누구나 운영시간에 재활용 가능 자원을 가져와 이용할 수 있다.

재활용 가능 자원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투명페트병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한 뒤 압착해 배출하고, 종이팩은 내용물을 비우고 물로 헹군 후 펼쳐서 배출하면 효율적인 재활용에 도움이 된다.

시는 하반기에도 자원순환가게 운영과 함께 재활용품 교환사업, 무인회수기 운영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해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반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 23톤의 재활용 가능 자원을 회수할 수 있었다”며 “혹서기 이후 자원순환가게 운영이 재개된 만큼 많은 시민들께서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라며,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원순환가게 운영 장소와 시간은 고양시청 누리집 또는 ‘수퍼빈모아'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종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