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7:54
지역네트워크수도권
파주시, 운정4동 ‘야당동 향나무숲’…도심 속 녹색 쉼터로 탈바꿈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8.11  09:08: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파주시는 야당동 94-10번지 일원에 조성한 ‘야당동 향나무숲’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9월부터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심 녹색 쉼터로 본격 개방한다.

‘야당동 향나무숲’은 오랜 시간 지역 주민의 추억과 애정이 깃든 공간으로, 파주시는 기존 숲의 자연친화적 가치를 최대한 살리면서 시민의 이용 편의와 공동체 활동 기능을 한층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으로 향나무숲은 온 가족이 함께 머물 수 있는 잔디광장과 소규모 문화 활동·공연이 가능한 야외 음악회 무대를 새롭게 단장해 열린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최근 건강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지는 점을 반영해, ‘숲속 맨발걷기길’과 ‘황토볼장’을 조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오는 9월 12일 향나무숲 현장에서 운정4동 주민자치회 행사와 함께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준공식은 주민들이 직접 모여 숲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해오 산림정원과장은 “주민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향나무숲이 지역의 대표 휴식 공간으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리고 숲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찾을 수 있도록 품격 있는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