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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지구온난화 대비 환경시정 펼쳐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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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태풍으로 인한 해일은 바닷가 근처의 도시, 농경지, 산업시설을 침수, 파괴시킬 뿐만 아니라 인명 피해까지도 초래한다. 최근 온실가스의 주요물질인 이산화탄소(CO2) 증가로 지구온난화현상이 가속화 되는 등 대기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심화되고 있어 이를 대비하기 위해 마산시에서 다양한 환경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환경정화수를 식재하여 대기질을 정화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100개소를 선정하여 1사1그루 환경정화수 보급 식재를 실시하기로 했다.
우선 이달중 환경정화수 식재계획을 수립하고 2월 참여업체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3월에는 수목종류를 결정하여 오는 4월5일 식목일을 전후하여 식재하기로 했다.
또 대기질 환경개선을 위해 천연가스자동차 보급을 위해 시내버스 30대 6억7500만원, 청소차 5대 2억1000만원의 예산으로 올해 구입할 계획이다.
시는 천연가스 자동차 교체대상 3백62대중 지난해 시내버스 5대, 청소차1대를 구입하는 등 현재까지 천연가스자동차 구입은 시내버스 237대, 청소차 1대 등 총 238대를 구입하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연차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고유가시대 석유채산성 악화 및 지구 온난화 방지 등에 대비하여 태양광 주택 설치 신청을 받고 있다.
설치 희망 자격은 건물등기부상의 용도가 주택용 또는 그린생활시설이고 한전과의 계약종별이 주택용 또는 일반인 건물소유자다.
또 시는 태양발전시설 설치 절차 등을 지역경제과 에너지관리담당(☏220-2543)에서 안내해 주고 있다.
이밖에 시는 시내 주요 도심 하천 9개소에 대해서 연차적으로 자연생태하천으로 조성해 나가기로 하는 등 지구 온난화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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