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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재창조 사례' 특별교육 및 세미나 개최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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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도시의 경쟁력 제고와 도심활성화를 위한 '도심재생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함에 있어 선진도시의 경험과 교훈을 들어 타산지석으로 삼기 위해 일본 요코하마시 도시디자인실장(쿠니요시 나오유키)을 초청하여 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교육'을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심재창조 연구회 창립세미나'를 같은 날 엘디스 리젠트호텔(구 동산호텔)에서 각각 개최한다.
대구시는 현대적인 교통 및 통신인프라의 급격한 발전으로 인구와 산업활동이 도심지역에서 교외지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도심지역은 인구감소, 취약계층의 집중, 주택의 노후화, 도시기반시설 및 환경의 악화 등 도시의 경쟁력이 날로 약화됨에 따라 '도심재생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도심을 재창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일본의 ‘디자인 모범 도시’로 꼽히고 있는 요코하마시의 도시디자인실장(쿠니요시 나오유키)을 초청하여 37여년간 도심재생사업을 실시하고 경험한 생생한 '도심재창조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고자 공무원 특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중구 동산동 소재 엘디스 리젠트호텔 세미나실에서는 대구경북연구원의 주관으로 '도심재창조 연구회 창립세미나'를 개최하여 '대구·경북 도심재창조 방향의 모색'에 관하여 강연 및 주제발표·토론을 할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는 '도심재생사업 기본계획수립'을 2월 중에 착수하여 개별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발굴하는 등 기본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도심에 산재해 있는 역사·문화자원의 정비로 도시정체성 확보, 상업·업무기능의 활성화로 도심활력 증진, 도심환경정비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 등으로 지역간의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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