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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영농자재 완전 수거로 친환경 농촌 구현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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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지 오염 및 농촌지역 환경오염 유발 원인이 되는 폐영농 자재에 대한 수거대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쾌적한 농촌 환경과 농경지 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2008년 폐영농자재 수거대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농업기반시설물 주변 등을 위주로 울산시 전역을 17개 권역으로 나눠 영농 시작 전 4월과 종기인 11월 권역별 영농폐자재 수거인력을 집중 투입 방치된 폐영농 자재를 수거키로 했다.
또한 폐비닐 재활용과 자발적 수거를 유도하기 위해 영농회, 작목반,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농업용 폐비닐 40㎏을 수거할 경우 새비닐 6.2㎏을 교환해 주고 ㎏당 130원의 장려금을 지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잔류농약과 빈병으로 인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농약빈병을 수집할 경우 개당 150원의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밖에 폐영농자재 장기방치, 의도적 투기행위자 등 폐영농자재 불법투기 단속을 강력 실시, 폐기물관리법(폐기물의 투기금지 등)에 의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2007년 한 해 동안 폐비닐 등 463.5톤(폐비닐 425.5톤, 부직포 38톤), 기타 13톤(농약빈병 5만590개, 폐영농기계 87대)등 476.5톤을 수거, 연간 발생량(423톤)대비 113%를 초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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