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황인표)는 사업장폐기물 불법배출 및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을 사전 차단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1일부터 연중 사업장폐기물 배출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있다.
지도점검 대상은 사업장폐기물배출 신고 업체로 (폐기물 1일 평균 300kg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 폐수 및 하수종말처리장 등) 일산동구 관내 48개소이다.
구는 지도점검 시 실제사업장 현황과 신고사항의 일치여부, 소각ㆍ매립 시 처리시설과 폐기물 종류의 적정여부, 폐기물의 보관ㆍ운반 상태, 폐기물 위탁업소의 적법처리여부 등 폐기물 배출자의 의무이행여부를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고양시가 세계10대 도시에 선정된 이유 중 하나가 쾌적한 주거생활환경에 있는 만큼, 올 한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점검으로 불법배출을 통한 환경오염을 예방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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