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객 및 관광객에게 청결하고 훈훈한 명절 분위기 제공
서귀포시에서는 설 연휴 생활쓰레기 처리대책을 마련하였다.
고유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선물포장지, 제수용품 등에 의해 평소보다 다량의 생활쓰레기가 발생함으로 이에 대한 처리대책을 마련하였다.
고향을 찾아오는 귀향객 및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여 청결하고 훈훈한 명절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추진기간은 설 명절을 전후하여 오는 2월1일~15일까지 15일간이다.
위 기간 중에는 평소 1일 쓰레기 발생량 130톤 보다 많은 200여톤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러한 폐기물을 적기에 신속 수거하기 위하여 하루에, 행정인력 57명[상황실 21명(대행업체 2명 포함), 순찰기동반 36명], 수거인력 175명[운전원 26명, 환경미화원 149명(대행업체 14명포함)] 등 총 232명과 쓰레기 수거차량 30대(생활쓰레기 19, 음식물 4, 재활용품 7)가 투입되고 순찰차량 18대가 상시 순찰에 투입된다.
시에서는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단계별 지침을 정하였다.
▷ 1단계(연휴 전, 2. 1∼2. 5)는 취약지에 대한 사전 환경정비를 실시하여 쾌적한 설(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쓰레기 적정 배출 계도·단속 및 홍보를 강화한다.
▷ 2단계(설 연휴, 2. 6∼2. 10)는 설 연휴 수거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체계를 구축한다.
▷ 3단계(연휴 후, 2. 11∼2. 15)는 쓰레기배출장소 주변정비 및 정리로 도시미관을 최종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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