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오늘 도청중회의실(서관)에서 2008년도 주요산림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산림시책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는 시군 산림과장 및 산림조합 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해 성과를 분석하고 금년도 산림정책 추진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시달하고 일선 부서의 제안시책을 토론하였다.
“잘사는 충북 행복한 도민” 건설을 목표로 산림행정 혁신을 구체화하고 숲다운 숲을 가꾸어 임업소득을 창출하는데 총 1,105억원을 투자하는 64개 사업을 추진하는데 상반기 예산 조기 집행으로연인원 5만2천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전망이다.
또한 친환경 임산물인증생산 단지 육성, 백두대간 원주민 소득지원과, 시군 지역간 균형발전을 위한 보은 황토대추 명품화 및 옥천 옻산업특구 활성화, 임산물저장시설 확충, 임산물 표준출하 지원 등 산림경영기반을 구축한다.
도민이 안심하는 재해방지 및 살기좋은 산촌개발을 위해 다목적 임도시설 112㎞, 산불예방대책 15개사업,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병해충 방제, 사방사업,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이 추진된다.
한편 임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시험연구기능을 강화하여 도민 수요 중심의 실용적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수목진단 서비스 체제 구축과, 미동산 수목원, 산림과학박물관, 목재문화체험장 등 도민 참여형 문화공간을 제공하고 휴양 명소화 52선, 숲해설가 양성, 전국 숲해설 올림피아드개최, 산림문화축제도 함께 추진되며 특히 신규 시책사업으로 친환경 임산물 장터마을을 조성하여 산촌 주민 소득증대와 도시민 휴식 공간을 연차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충북도 산림녹지팀장은 “2008년은 산림의 새로운 가치와 역할을 개척하는 중요한 한 해로써 다양한 산림사업 추진으로 사회적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도민은 물론 산주들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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