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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 위생업소 화재예방 점검 96개소 부적합 김경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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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국적으로 잇따른 화재발생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해 마산시는 화재 취약지인 지하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펼친 결과 96개소 적발하여 즉시 시정조치를 내렸다.
시는 화재 취약지인 지하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14일~18일까지 5일간 4개반 22명의 점검반을 편성하여 유흥주점을 비롯해 단란주점, 휴게음식점, 노래연습장, 이용업 등 330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이번에 실시한 주요 점검은 비상구 잠금장치 설치여부 및 적치물 적재여부, 비상구 유도등 고장 방치여부, 이동식 난방기구 사용 및 소화기 비치여부 등이다.
적발 업소별 내용을 보면 유흥주점 53개소, 단란주점 19개소, 휴게음식점 3개소, 노래연습장 19개소, 이용업소 2개소 등 총 96개소다.
부적합 내용은 비상출입구 유도등 고장방치 39개소, 비상구 미개방 7개소, 이동식 난방기구 사용 38개소, 비상구 적치물 방치 12개소를 각각 적발하여 현지 시정 가능한 것은 즉시 조치하고 고장으로 교체하여야하는 시설물은 재확인 후 조치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화재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도 함께 병행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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