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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태안 기름유출 피해복구 봉사활동 나서 이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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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원장 윤재탁)은 지난해 12월 7일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에 따른 사고로 해안에 오염된 원유 방제작업을 위해 자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히고 기술원 각부서 및 시험장, 소속기관 직원 등 43명이 1월18일 06시에 기술원을 출발하여 10시부터 태안 기름유출 사고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 스스로 솔선수범 동참하여 조기 복구에 일조를 하겠다는 일념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오염 피해지역에서 고압 세척작업과 걸레를 이용하여 닦아내기 등 수작업을 하였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기름유출로 피해복구에 힘겨워하는 서해안 주민들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도청과 연계한 대대적인 봉사활동의 전개 등을 복구 완료시 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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