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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계획 수립·운영 백경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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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소방서(서장 김옥주)는 관내 가스시설에 대한 안전계획을 수립.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에너지원인 가스가 부주위하게 사용되면 엄청난피해를 가져올수 있기 때문이다.
노원소방서가 추진한 2008년도 가스안전관리계획은 가스사고 발생시 대응능력 구축과 LNG,LPG가스시설의 안전점검, 가스사용 취약시설등의 안전점검과 운반차량의 안전점검 및 상황시 대응요령 숙달, 대시민 홍보등으로 이루워진다. 한진도시가스등 대규모 가스에너지시설을 가진 관내 특수성을 고려하여 체계적이며, 시민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계획을 수립한만큼 최선을 다한 대응 및 예방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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