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뉴스
생물다양성 위기 대응할 현장형 전문인력 양성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 정책지원 현장실무 인력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전민선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24  11:38: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24일부터 ‘2026년 생물다양성 정책지원 현장실무 인력양성’ 교육 참가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 위기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곤충 대발생 등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야생생물의 생태적 기초 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과정은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50명)’,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60명)’으로 운영된다.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은 생물학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과 야생생물 조사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AI), 무인기, 열화상카메라, 무인센서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생물조사 기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전국 주요 생물 서식지에서의 현장 실습도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개설된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은 환경영향평가업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야생생물 현장조사(모니터링) 기법, 종 동정, 생태 이론과 서식지별 현장조사 실습을 중심으로 실무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의 경우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4월 3일 오후 6시까지,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은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4월 24일 오후 6시까지 사업 수행기관인 대구대학교 누리집(wildlife_survey.daegu.ac.kr)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 교육과정은 2021년 시작된 이후 지금까지 총 188명의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야생동물 관리 정책 지원에 이바지해왔다.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현장 중심 인력 양성을 통해 과학적 조사 역량을 강화하고 생물다양성 정책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민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