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지하수의 수위 및 오염진행 상황 등 수질특성 변화를 관측하기 위한 보조 지하수 관측망을 지난해 말까지 6개소를 신규설치 완료한데 이어 금년 중으로 7개소를 신축할 계획이다.
고양시에는 현재 환경부에서 운영하는 지하수 관측망과 경기도에서 운영하는 시ㆍ도 관측망 8개소가 있으며, 시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는 보조지하수관측망은 2007년도에 6개소를 신규 굴착하였으나 아직까지 운영은 못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시는 보조 지하수 관측망을 설치완료하게 되면 관내 지하수의 고갈여부와 오염진행 여부를 진단하는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우리와 미래세대의 청정수자원인 지하수관리가 한층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고양시는 마을상수도 및 약수터 37개소의 철저한 관리에도 심혈을 기하고 있으며 청정수자원인 지하수의 철저한 관리를 위하여 그간 지하수관리 기본계획 용역을 지난 2006년도부터 실시하여 금년도말 완료할 계획으로 지하수관리 기본계획 완료와 함께 보다 철저한 지하수 관리로 지하수오염ㆍ고갈문제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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