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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과 경기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8일, 양서면 국수 생활체육공원 인근(양평군 양서면 대심리 209-2번지 일원)에서 ‘수풀로 대심리 수변녹지 공동조성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과 오광석 양평군 부군수,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및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양 기관의 성공적인 협력 성과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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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18일, 경기도 양평군에 조성한 수풀로 대심리에서 준공식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수풀로 대심리’는 수질개선과 탄소흡수라는 수변녹지 본래의 기능에 생태체험 기능을 추가하여 향후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연 수로와 습지는 인근 ‘국수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유출된 방류수의 수질을 자연정화 방식으로 개선한다. 또한 생태 복원숲은 탄소 저감은 물론 생물다양성 증진에도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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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가운데)이 22일, 경기도 양평군에 조성한 수풀로 대심리를 돌아보고 있다. |
여기에 수풀로 대심리와 인접한 국수 생활체육공원과 연계하여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산책로와 휴게공간도 마련하였다.
‘수풀로 대심리’는 지난 2021년 12월 27일 한강청과 양평군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였다. ‘수풀로 오빈리’에 이어 한강청과 양평군이 공동 조성한 두 번째 수변녹지로, 사업비 총 13억 7,500만원은 양 기관이 균등 분담하였다.
이승환 한강유역환경청장은 “앞으로도 한강수계 지자체와 협력하여 수변녹지 공동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태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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