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축- 경종농가 조화 “자연순환농업” 앞장
평택시는 경종농가의 가축분뇨 발효액비 이용 관심 고조와 농작물 사용 증가에 따른 가축분뇨를 자원화하고 친환경 농업실천을 위해 경종과 축산이 상호 보완적 관계를 유지하는 자연순환농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친환경 농업실천을 위해 농경지에 화학비료를 감축하고 가축분뇨 발효액비를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농작물 피해방지와 양질의 가축분뇨 퇴·액비를 생산 공급하는 상호 보완적인 여건을 조성해 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에도 가축분뇨 발효액비를 농경지 850ha에 살포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종농가들이 벼농사에 발효액비의 부적합(과비, 추비로 화학비료 과다 등)사용으로 발생하는 벼 도복 방지를 위해 발효액비 살포 전 반드시 시비처방서(발효액비 및 토양성분검사)에 준하고 화학비료 추비과다 사용을 자제 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이를 위해 경종농가를 대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로 재배한 것과 일반 농법에 의해 재배된 농작물을 비교 견학하는 행사 등 가축 분뇨 퇴·액비를 바르게 활용토록 하는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가축분뇨자연순환 사업은 관내 축산농가와 경종농가 모두를 돕기 위한 것으로 관련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평택시 자체브랜드 슈퍼오닝과 함께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위해 올해는 깨끗한 축산환경조성 및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에 14억8천만 원을 투입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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