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강유역환경청(청장 이승환)은 11일, 경기도 파주시에 자리한 파주에너지서비스(주)를 찾아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이행 현황을 확인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 |
 |
|
| ▲ 현성호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주황색 조끼)이 11일 파주에너지서비스(주)의 방지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
간담회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봄철, 대기오염물질 다배출사업장의 방지시설 관리 상태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한강청은 월별 대기오염물질 배출량과 저감 실적을 확인한 뒤, 현장 관계자들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듣고 미세먼지 저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매년 12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 7번째 운영 중이다.
특히 연중 초미세먼지 평균농도가 가장 높고 초미세먼지 예보 등급 나쁨 일수가 가장 많은 3월에는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을 추진하고 있다.
| |
 |
|
| ▲ 현성호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주황색 조끼)이 11일, 파주에너지서비스(주) 관계자에게 미세먼지 저감 및 봄철 총력대응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
여기에 대기오염물질 다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간부전담관리제를 운영하여 초미세먼지 빈발 상황에 대응하고 있다.
현성호 한강유역환경청 환경관리국장은 “봄철은 기상 여건상 미세먼지가 축적되기 쉬운 시기인 만큼, 사업장에서도 방지시설 관리 강화와 자발적인 배출 저감 노력을 통해 미세먼지 감축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