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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이미선)은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과 협력하여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협력하여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하여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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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개요 |
기상청의 기상·기후에 대한 전문성, 한국은행이 보유한 기후리스크의 경제적 영향 분석 기술,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기후리스크 감독 역량이 결합하여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금융회사 자체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 수행을 권고하여, 금융회사의 기후리스크 인식 및 분석 역량 제고를 기대한다.
종전「2024-2025 금융권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2050 탄소중립 경로 등 장기(30년 이상) 시계 영향을 살펴본 것과 달리, 금번에는 향후 5년 이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는 기후변화·정책 영향에 집중할 계획이다.
기상청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과 함께 올해 상반기 중 기후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하반기 중에 개발 시나리오 하에서의 금융회사 영향을 측정할 계획이다.
기상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은 5년(~'30년) 내 가뭄 등 이상기후 심화 및 탄소 감축 정책 등에 따른 자연재해 피해액, 국내 총생산(GDP) 및 물가 등 경제·금융변수 시나리오를 개발하여 금융회사에 배포 예정이다.
금융회사는 시나리오상 지역별 자연재해 피해액, 기업 탄소배출 정보 등을 활용하여 대출 손실 및 보험 손해율 등을 측정하고,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도 손실을 측정한 후, 그 결과를 금융회사 결과와 비교·분석하여 금융사 기후리스크 관리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은 공동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해, 금융안정을 위한 기후리스크 관리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회사의 녹색 전환을 유도함으로써 2030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저탄소 전환자금 공급을 지원하는 한편, 금융회사의 기후리스크 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기후리스크 관리 강화하고,아울러, 기후리스크 측정기법 등을 공유하는 금융사 대상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국내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기상청·금융감독원·한국은행은 기후리스크 관리 관련 상호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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