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23 수 10:29
뉴스
한국수자원공사, 38개 투자기관과 협력 물산업 혁신 성장 견인
김수연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05  09:59: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지난 4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공공 및 민간 38개 기관이 참여하는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 정기총회와 유망기업 대상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는 물산업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년 한국수자원공사와 민간 투자기관 등 12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했으며 올해 38개 기관으로 확대됐다. 협의회는 기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전략적 협업을 통해 물산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협의회 연간 운영계획을 보고하고, 한국수자원공사가 ‘K-water 스타트업 육성체계 및 투자기관 협업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물산업 투자 모니터링 강화 및 기후테크 분야 혁신기업 집중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2부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CES 2026에 참여해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둠둠’ 등 물산업 스타트업 6개사가 참여해 투자 연계 IR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수자원공사는 2021년부터 5년간 999억 원을 출자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지자체, 벤처캐피털 등과 협력해 총 5,254억 원 규모의 지역혁신 벤처펀드를 조성했다. 이 중 3,152억 원은 물산업 전용 투자재원으로 운용된다.

지역혁신 벤처펀드는 ▲ 2021년 충청권(1,520억 원)·동남권(1,300억 원) ▲ 2022년 대구·제주·광주권(1,444억 원) ▲ 2023년 전북·강원권(990억 원) 등으로 순차 결성됐으며 지난해 100% 출자를 완료했다. 이를 통해 전국 11개 광역시·도의 지역 전략산업과 물산업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유망 물기업 146개사에 1,606억 원을 투자했으며 예비 유니콘 4개사를 배출하는 등 물산업 혁신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했다.

한성용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장 직무대행은 “물산업 투자기관 협의회를 통해 혁신 물기업에 대한 투자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며 “지역과 협력을 강화하고 초격차 물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수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한국환경공단,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공동 주최
2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인천 현대제철㈜ 환경 관리 실태 점검
3
한국석유관리원, ‘2026년 전국 LPG 담당공무원 교육’ 개최
4
국립공원공단·한국관광공사·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업무 협약
5
국립생물자원관, ‘소금 위에 피어난 식물’ 기획전 개최
6
가을철 야외활동,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7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시 공사·공단과 ‘홈케어 임팩트’사업 추진
8
파주시, 축제장 다회용기 사용 지원
9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몽골서 RAS로 우리 문화 알려
10
한강청, 사업장·지자체 대상 순환자원 인정제도 설명회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