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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4일부터 악취 저감 및 세제 사용량 절감에 효과가 있는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급한다.
유용미생물(EM)은 유산균과 효모 등 인간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다.
일반 가정에서는 발효액을 물과 희석해 설거지나 세탁 시 천연세제로 사용할 수 있으며, 화초 병충해 방지, 주방·화장실 악취 제거 등 실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 수령을 원하는 시민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오전 9시부터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배부하며, 발효액을 담아갈 용기를 지참하면 1인당 4리터 이내로 수령 가능하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 활용은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극복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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