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법률신문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
 
최종편집 : 2026.9.30 수 17:54
지역네트워크수도권
위기의 순간, 곁에 있던 119…파주소방서에 감사 발걸음
이국현 기자  |  webmaster@ecolaw.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3.03  13:22: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파주소방서는 지난 2월 26일 뇌졸중 의심 환자를 신속히 이송한 파주소방서 구급대원들에게 환자 보호자가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소방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2월 14일 오후 4시경 “남편이 뇌졸중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 현장에 출동한 대원들의 모습.

설 연휴 첫날이던 당시 환자는 자택에 혼자 있던 중 갑자기 발음이 어눌해지고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증상을 보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운정119안전센터 구급대원과 펌뷸런스대원은 현장에서 구음장애, 우측 팔다리 위약감, 안면마비 등 급성 뇌졸중이 의심되는 증상을 확인했다. 즉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급성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안전하게 이송해 인계했다. 환자는 현재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보호자는 “연휴라 더욱 막막했지만 출동대원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 덕분에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직접 소방서를 찾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뇌졸중은 증상 발생 후 얼마나 신속히 치료를 받느냐가 예후를 좌우하는 질환”이라며 “말이 어눌해지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연휴와 명절 기간을 포함해 빈틈없는 구급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소방서는 앞으로도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한 신속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저작권자 © 환경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국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1
파주소방서, ‘화재없는 안전마을’ 든든한 릴레이 지원
2
순천시, ‘음식물자원화시설 견학 및 교육’ 참여자 모집
3
환경동우회 회원들, 추석 맞아 ‘따뜻한 나눔 행사’ 진행
4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전담관 운영 조례’본회의 통과
5
AI와 손잡고기상기후데이터 활용가치 넓힌다
6
한국석유관리원, 진주 주민과 진해 군 장병 위한 연료 무상 품질점검 실시
7
성남시, 비닐하우스 밀집지역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
8
진안·금산에서 1년간 계절별 송전용량 시범사업 시행
9
대구도시개발공사, 제16대 이재용 사장 취임
10
울산시,‘2026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2차 추진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슬레이트 지붕 걱정 끝…포스코스틸리온, 차세대 지붕용 특화 컬러강판 주거 환경 개선
포스코스틸리온(대표이사 사장 천시열)은 8월 31일 부산환경공단 본부에서 부산환경공단(...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수원시와 수원시민이 함께 걷는 탄소중립의 길
예측하지 못한 날씨가 일상이 된 요즘, ‘기후위기’는 이제 사람들...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윤리강령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77길 19(문래동2가 35) | Tel : 02)2068-4400 | Fax : 02)2068-4404 | 발행인·편집인 : 金惠淑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혜숙
(수도권본부) 경기도 김포시 양촌면 학운리 양촌지방산업단지 E블록 1롯트 메카존 827호
등록번호 : 서울 다 07140(2005. 7 .19)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원사
증서번호 : 2007-0515-02 서울 아 00617(등록일/발행일:2008.7.8) 인터넷환경법률신문
Copyright ⓒ 2026 환경법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ecolaw.co.kr